'역대 최고 경기력' 손흥민, 5경기 연속골 정조준... 치바스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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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최근 MLS 4경기 연속골 소식을 알린 LAFC. /사진=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매서운 득점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34)이 멕시코 명문을 상대로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LAFC는 6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리그스컵 1라운드에서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와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LAFC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AFC는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우며 공격의 물꼬를 튼다. 드니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양 측면 날개로 포진해 손흥민과 함께 삼각 편대를 구축한다.
미드필더진은 티모시 틸먼, 마크 델가도, 마티유 슈아니에르가 합을 맞춘다. 포백 수비 라인은 에브겐 체베르코,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라이언 홀링스헤드가 책임지고, 골문은 토마스 하살이 지킨다.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에이스 손흥민의 발끝에 다시 한번 많은 기대가 쏠린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이 끝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은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며 현지 언론의 극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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