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 사진=KPGA 제공 최호성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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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최호성이 37도 폭염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KPGA 챔피언스 신설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호성은 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 대회가 열리는 여주는 최고기온 37도를 기록하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하지만 최호성은 무더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다.
경기 후 최호성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경기했을 것"이라며 '더위는 모두 같은 조건이니 집중력 싸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 통합포인트 3위(5만6356점)에 올라있는 최호성은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을 포함해 올 시즌 4개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호성은 "대회가 계속 이어져서 좋다. 경기를 치를수록 샷 감각도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며 "내일도 페어웨이를 잘 공략하고 그린에서 잘 마무리해서 우승해보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최호성의 뒤를 이어 장익제와 김성용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를 마크했고, 박노석과 손준호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신설 대회인 KPGA 라쉬반 프레스티지 오픈 초대 챔피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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