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다 심장마비 끝 사망…34세 UFC 스타 돌연사→불과 한 달 전 공식전 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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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브라질 UFC 파이터가 돌연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UFC 스타 알랑 나시멘투가 3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나시멘투가 월요일(3일) 오전 발견되기 전에 수면 중에 명확한 심장마비를 겪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 선수의 끔찍한 죽음은 UFC가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내면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UFC는 성명에서 "3일 오전 우리가 사랑하는 플레이급 파이터 알랑 나시멘투가 수면 중에 심장마비로 반응하지 않았다.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알랑의 가족과 친구, 팀 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깊은 위로를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나시멘투는 격투기 통산 29전 22승 7패를 기록한 파이터다.
2021년부터 UFC 무대에서 활약한 나시멘투는 UFC에서 4승 2패를 기록했다.
불과 두 달 전인 6월 미치 라포소와 경기를 치를만큼 건강했던 현역 선수였다.

나시멘투는 브라질 명문 체육관 '슈트 박스 디에구 리마(Chute Boxe Diego Lima)'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의 주요 훈련 파트너로도 유명했다.
메체는 "이에 많은 격투기 팬들이 나시멘투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한 팬은 "편히 잠드소서. 한 달 전에 그가 싸웠었는데 놀랍다"라고 했고 이외에도 "그의 영혼과 가족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끔찍한 소식이다. 편히 잠들어 형제여!", "내 무릎을 꿇었다. 편히 잠들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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