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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에도 쉬지 않았다" 이강인, 휴가 반납한 독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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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틀레티코 SNS

[사진] 아틀레티코 SNS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5, 아틀레티코)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에도 휴가 없이 개인훈련에 몰두했다. 

스페인 매체 'AS'는 최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합류를 준비하기 위해 한국에서 몇 주 동안 혼자 훈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달 25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이며,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577억 원)에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발표 직후 곧바로 팀에 합류하지는 못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예술·체육요원에 편입된 이강인은 국외여행 허가 갱신 등 병역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행정 절차가 끝날 때까지 한국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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