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설'에도 안 흔들린 이정후 "샌프란시스코서 성공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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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주축 선수들이 트레이드로 떠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멀티홈런을 치며 팀 승리를 이끈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3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빅리그 통산 2번째 한 경기 2홈런을 때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06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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