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계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권역별 캠프 ‘주목’…7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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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권역별 캠프를 진행 중이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7월부터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권역별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우선 7월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수도권역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1박2일간 1차 ‘인권감수성 향상 캠프’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6~7일 전북 전주 소재 글로스터호텔 전주에서 호남권역 2차 캠프를 개최하며, 27일부터 28일까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영남권역 3차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인권감수성 향상 캠프’는 선수, 지도자, 장애인체육단체 임직원 등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의 인권 의식을 제고하고, 스포츠 현장에서의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장애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강의형 교육 대신 체험과 토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보다 많은 관계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캠프 개최지를 수도권·호남권·영남권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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