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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케일럽 휴스턴 계약 ... 캠프 뛰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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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선수단에 들어설 잠재 후보를 붙잡았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케일럽 휴스턴(포워드, 203cm, 92kg)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으로 트레이닝캠프에서 뛰는 조건이다. 아직 뉴올리언스에 한 자리가 남은 만큼, 여러 선수의 경쟁을 토대로 휴스턴의 기량을 파악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기존 선수와 조합도 두루 검토한 후, 필요하다면 그와 동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그는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뛰었다. 위와 같은 조건에 애틀랜타의 부름을 받은 그는 끝내 투웨이딜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를 발판 삼아 간헐적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2월 하순에 앞서서 정규계약까지 따냈다. 그러나 시즌 후 계약을 지속하지 못했다. 애틀랜타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연이은 트레이드로 외곽을 채운 만큼, 그와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휴스턴은 애틀랜타에서 18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4.2분을 소화하며 2.3점(.538 .524 1.000)을 올렸다. 지난 세 시즌 동안 올랜도 매직에서 꾸준히 평균 13분 이상 뛰었으나 애틀랜타에서는 설자리가 없었다. 외곽에서 높은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애틀랜타의 전력이 채워지면서 다시금 이적시장에 나오게 됐다.
 

캐나다 출신인 그는 지난 2022 드래프트를 거쳤다. 2라운드 32순위로 올랜도의 부름을 받았다. 올랜도와 신인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계약이 만료된 지난 2023년 여름에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후 애틀랜타를 거쳤으며,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앞서 뉴올리언스에서 다시금 마지막 자리를 두고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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