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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수집’ 멈춘 첼시… 35세 웰백·36세 헨더슨 부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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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0대 초반 유망주를 장기 계약으로 묶는 데 집중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노장 수집’에 나섰다. 최근 35세 공격수 대니 웰백에 이어 36세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까지 영입했다.

첼시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헨더슨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첼시와 계약을 맺은 조던 헨더슨. 사진=첼시 구단 SNS

첼시와 계약을 맺은 조던 헨더슨. 사진=첼시 구단 SNS

대니 웰벡. 사진=첼시 구단 SNS

대니 웰벡. 사진=첼시 구단 SNS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에서 리그 32경기에 출전한 헨더슨은 자유계약선수로 첼시에 합류했다. 그는 리버풀 주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오랫동안 중심 역할을 맡았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이틀 전에는 브라이턴에서 뛰었던 웰백과 2028년까지 계약했다. 웰백 역시 프리미어리그 통산 400경기를 소화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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