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KT, 단독 선두 질주…롯데는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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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T 위즈 / KT 김현수
(MHN 황혜성 기자) KT 위즈는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12-1로 완승하며 6연승을 달렸다.
KT는 1회말 상대 실책으로 선취점을 얻은 뒤 6회에만 7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김현수가 시즌 8호 스리런 홈런, 샘 힐리어드가 시즌 29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장준원은 시즌 3호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렸다.
선발 고영표는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9승을 거뒀다.
KT는 59승 36패 2무(승률 0.621)로 선두를 지켰다. 한화는 46승 49패 3무(승률 0.484)로 6위에 머물며 3연패에 빠졌다.
출처:롯데 자이언츠 / 롯데 전민재
롯데 자이언츠는 사직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7로 제압하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빅터 레이예스가 1회말 선제 결승 적시 3루타를 기록했다. 전민재는 4타수 3안타 4타점, 나승엽은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제레미 비슬리는 7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시즌 8승을 기록했다.
롯데는 43승 54패 2무(승률 0.443)로 8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59승 38패 2무(승률 0.608)로 2위에 머물며 선두 KT와의 격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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