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호날두 '기습 결혼' 확정, 英 독점 "대성당 예약 확인... 5성급 호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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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조지나. /AFPBBNews=뉴스1
루머가 종식되는 흐름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와 마침내 결혼한다.
영국 매체 '더선'은 2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 섬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더선'은 "두 사람은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섬에서 예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마데이라의 주도 펀샬에 위치한 대성당이 대규모 예식을 위해 예약되었고, 성당 예식은 현지시간 토요일 오후 3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펀샬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호날두와 스페인·아르헨티나 이중국적의 모델 조지나는 피로연을 위해 인근 5성급 고급 호텔까지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에 따르면 관계자는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2개 층과 일부 바 구역의 이용이 제한된다는 안내가 투숙객들에게 전달됐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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