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뮌헨, 김민재와 함께 제주 도착→K리그1 구단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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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1층 국제선 도착장을 통해 입국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대한민국 간판 센터백 김민재(30)와 함께 제주 땅을 밟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 선수단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2024년 방한 이후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뮌헨은 오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제주SK와 친선 경기인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치른다.
이번 투어는 제주, 뮌헨,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함께 추진 중인 유소년 육성 파트너십 'R&G(Red&Gold Football)'를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유럽 빅클럽이 대도시가 아닌 제주에서 친선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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