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면 잘하는 정승원…김기동 "다른 선수 처질 때 승원이는 원래대로 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전주, 김정현 기자) 무더위에도 맹활약하는 정승원의 비결이 공개됐다.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두(13승3무4패∙승점 42)를 달리는 서울은 2위(9승6무5패∙승점 33) 전북과 중요한 맞대결을 갖는다.
직전 라운드 울산전에 1-3으로 졌지만, 서울은 전북을 이기면 2위와의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며 사실상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지난 2016시즌 이후 10년 만의 트로피가 다가오는 셈.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똑같이 할 것"이라면서 "사실 우리도 중요하고 전북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기"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서울은 경기 이틀 전 전주로 내려와 경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중 부산과의 코리아컵을 치른 김 감독과 서울 선수단은 직후 바로 전주로 이동했다.
김 감독은 "부산 끝나고 서울 갔다가 내려오는 게 하루 쉬고 바로 오는 거여서 코리아컵 뛴 어린 선수들은 서울로 올려보내고 다음 날 일부 선수들을 일찍 내려오도록 했다"고 말했다.
홈에서 전북을 잡고 원정 경기를 온 것에 여유를 느끼는지 묻자, 김 감독은 "여유는 있지만 사람이라는 게 전북도 이겨야 하는 상황이고 우리도 점수 차를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가 계속 점수를 궁금해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1-0으로 이기고 있어도 0-0이라고 생각하라고 한다. 이런 것이 분위기로 갈 수 있어서 신경 쓰라고 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