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중대경보 발령인데도 팀 5연패 끊은 QS 호투, 숨이 콱콱 막힌다는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0 조회
- 목록
본문
토다 나츠키./OSEN DB
[OSEN=창원, 이선호 기자] "일본과 비교하면 습도 높지 않다".
NC 다이노스 일본인투수 토다 나츠키(26)가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호투를 펼쳤다. 그것도 강력한 응집력을 자랑하는 KIA 타자들을 잠재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가마솥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의 여름날씨를 견딜만하다는 평가를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7월31일 KIA와의 창원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8피안타(2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10-4 승리를 이끌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팀은 5연패에서 벗어났다. 6월25일 롯데전 7이닝 2실점 이후 5경기만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선발투수로 제몫을 단단히 했다.
1회초 2사후 김도영에게 좌월홈런을 맞았지만 팀 타선이 곧바로 동점을 만들어주었다. 2회는 김선빈과 하주석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하고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한준수를 병살로 솎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회말 타선이 권희동의 만루포 등 7점을 뽑아주어 승리의 길을 열어주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