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보낸 후 영입 소식이 없다'…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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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떠난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 보강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플레닛PSG는 31일 'PSG의 새로운 영입 소식이 없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의 올 여름 이적시장 영입 부족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PSG는 이미 여러 명이 팀을 떠났다. 하무스가 9000만유로의 이적료로 AC밀란으로 이적했고 이강인은 4000만유로의 이적료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로 이적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PSG 경영진이 아클리우슈와 페란 토레스 같은 선수들을 영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PSG가 영입을 원하는 선수들의 협상 과정을 매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AT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이강인 영입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5년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등번호 7번을 배정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지난 2011년부터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한 후 AT마드리드가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에 영입한 선수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더욱 공격적이고 경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선수로 성장시켜 더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공격진에 파괴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받는다'고 전했다.
PSG는 이강인의 대체자로 아클리우슈 영입을 꾸준히 노렸다. 플레닛PSG는 지난 27일 'PSG는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모나코에 네 번째 오퍼를 제시할 예정이다. PSG는 아클리우슈에 대한 관심을 다시 보일 것'이라며 '이강인 대체 선수를 찾는 PSG는 그 동안 모나코에 아클리우슈 영입을 위해 세 번의 오퍼를 보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 PSG는 아클리우슈에 대한 새로운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PSG가 이강인의 AT마드리드 이적을 발표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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