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에게 '특급 지원군' 온다…HERE WE GO 확인 "브렌트퍼드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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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지수(사진)에게 '특급 지원군'이 도착한다. 브렌트퍼드가 지난 시즌 리그앙 2위팀 RC 랑스에서 맹활약한 중앙 미드필더 마마두 상가레(위 사진) 영입에 사실상 성공했다. 첼시·크리스탈 팰리스의 추격을 일축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지수(21)에게 '특급 지원군'이 도착했다.
브렌트퍼드(잉글랜드)가 지난 시즌 리그앙 2위팀 RC 랑스(프랑스)에서 맹활약한 말리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마마두 상가레(24) 영입에 사실상 성공했다. 첼시·크리스탈 팰리스의 추격을 일축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렌트퍼드가 상가레 영입을 위한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며 이적이 확정적일 때 붙이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곁들였다.
이어 "상가레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랑스와는 4100만 파운드(약 794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주말 사이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브렌트퍼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역시 31일 브렌트퍼드의 상가레 영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브렌트퍼드는 조던 헨더슨 공백을 메울 대체자로 상가레 영입에 근접했다. 현재 협상은 빠르게 진전되고 있으며, 구단 내부에서도 이적 성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가레 이적료는 약 4500만 유로(약 746억 원) 수준이다.
계약이 마무리될 경우 이 또한 당고 와타라(3700만 파운드·약 716억 원)를 넘어 브렌트퍼드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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