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헤럴드 카스트로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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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헤럴드 카스트로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러면 테스형도, 위즈덤도 생각 안 나지.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헤럴드 카스트로는 시즌 초반 바깥쪽 코스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가 바깥쪽 공에도 시원하게 스윙을 하면 좋겠는데 컨택 위주의 스윙을 한다고 평가했다.
KIA 타이거즈 헤럴드 카스트로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홈런을 치고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KBO리그가 처음인 외국인타자는 집요한 유인구 승부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떨어지는 공에는 어느 정도 약할 수밖에 없다. 거포라면 말할 것도 없다. 대신 다른 코스를 잘 치면 그만이다. 이범호 감독도 그래서 카스트로가 좌측으로도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내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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