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역대 최대 계약 준비" 아스널의 야망, 한여름 밤의 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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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레알 마드리드) 영입에서 발을 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 내부에서 비니시우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며 "아스널은 모건 로저스(첼시) 영입에 실패한 뒤 레알에 거액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비니시우스는 여전히 레알과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3천만 유로(약 497억 원)에 달하는 연봉 요구가 협상을 지지부진하게 만들고 있지만,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은 많지 않다. 구단과 그의 계약은 내년 만료된다.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스널 내부에서는 더 이상 비니시우스 영입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은 그가 레알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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