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해리 케인과 결별 준비! 차기 공격수로 라얀 주목…본머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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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사진=바이에른 뮌헨.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이후를 생각한다. 유망한 중앙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30일(한국시각) '뮌헨이 본머스의 공격수 라얀(19)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뮌헨 공격진의 미래를 위한 뱅상 콤파니 감독의 새로운 영입 요청이다'고 보도했다.
라얀. 로이터연합뉴스
뮌헨은 라얀을 영입해 케인과 번갈아 투입하면서 세대교체 준비하려 한다. 그러나 본머스는 라얀의 이적료로 1억3000만파운드(약 2500억원)를 책정했다. 사실상 이적 불가한 선수로 취급한 셈이다. 라얀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라얀의 계약에는 바이아웃조항까지 포함돼 있어 본머스는 현재 이적 협상에서 절대적인 주도권을 쥐고 있다. 뮌헨뿐만 아니라 FC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망(PSG)도 그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본머스가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구단 역사에 남을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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