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맞고 이틀 쉬었는데 더 강해졌다…‘3타점’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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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외신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팔꿈치 사구로 두 경기를 쉬었던 이정후가 복귀 이틀 만에 방망이를 완전히 되살렸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록은 6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이다.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302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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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지난 26일 LA 에인절스전에서 투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고 교체됐다.
이후 두 경기에 결장한 뒤 29일 밀워키전에 복귀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복귀 두 번째 경기에서는 멀티히트와 3타점을 쓸어 담았다. 올 시즌 네 번째 3타점 경기다.
AFP연합뉴스
첫 타석부터 득점의 발판을 놓았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외야로 타구를 보냈다. 밀워키 중견수 개럿 미첼이 포구 실책을 범하면서 이정후는 2루까지 진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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