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02' 이정후, 2안타 3타점 폭발… KIA 출신 파노니 상대로는 무안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이정후. ⓒ연합뉴스 AP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린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02(371타수 112안타) OPS(장타율+출루율) 0.769를 기록했다.
이날 밀워키 선발투수는 과거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토마스 파노니였다.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바깥쪽으로 들어온 슬라이더에 배트를 내밀었지만 중견수 쪽 평범한 뜬공 타구를 만들었다. 그런데 밀워키 중견수 개럿 미첼이 포구 실책을 했고, 이정후는 2루까지 진루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다니엘 수색의 스리런 홈런 때 홈을 밟으며 선취 득점을 신고했다.
행운의 득점을 올린 이정후는 3회말 2사 후 파노니와 리턴매치를 벌였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5회말 밀워키 불펜 채트 패트릭을 상대로 2사 1,2루에서 타석에 섰지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아쉬움을 삼킨 이정후는 6회말 1사 1,2루 네 번째 타석에서 브라이언 윌슨의 3구 몸쪽 낮은 커터를 잡아당겨 우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타구속도는 시속 104.2마일(약 167.7㎞)이었다.
기분 좋은 2루타를 터뜨린 이정후는 12-3으로 앞선 7회말 2사 1,3루에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3타점 경기를 완성했다. 이어 8회말 2사 1,2루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 ⓒ연합뉴스 AP
샌프란시스코는 타선 폭발을 앞세워 밀워키를 16-3으로 눌렀다. 샌프란시스코는 46승6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밀워키는 67승41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위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