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운영 의혹까지' 축구협회 청문회 열린다...홍명보·정몽규 증인 출석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목록
본문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 사진=연합뉴스
월드컵 탈락의 후폭풍이 국회로 향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청문회를 연다.
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추진됐다. 문체위는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 협회의 밀실 운영 의혹 등을 들여다볼 전망이다.
증인 명단도 채워졌다.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인 것이다. 이용수 부회장과 김승희 전무이사 등도 포함됐다.
다만 불참자도 적지 않다. 참고인으로 채택된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이다. 증인으로 채택된 이임생 전 이사와 박항서 전 부회장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맹탕 청문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