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타선의 올러 공략 비결은 곽빈 효과? 4안타 폭발 김지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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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최원태가,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1회말 2사 만루 구자욱의 우중간 2타점 안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2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운이 잘 따른 것 같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작은 거인' 김지찬은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고도 공을 자신이 아닌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게 돌렸다.
김지찬은 지난 2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 5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삼성은 KIA를 12-5로 꺾고 주중 3연전의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후 김지찬은 "안타는 칠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한 주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해 기쁘다. KIA를 상대로 열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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