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리버풀이 원해도 헐값에는 못 준다… 첼시, 네투 이적료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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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가 리그 내 경쟁팀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페드루 네투를 절대 헐값에 팔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영국 매체 <미러>는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리버풀 등 경쟁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네투와 관련해 절대 싼값에 이적을 허락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며, 최소한 2년 전 네투를 데려올 때 지불한 이적료는 회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브래들리 바르콜라·얀 디오망데 등 이적 시장에서 날개 자원들이 상한가를 치고 있는 흐름인 만큼 네투도 충분히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네투에게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은 맨체스터 시티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초 마레스카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첼시 사령탑 시절 신임을 보였던 네투를 영입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도 팀을 떠난 모하메드 살라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 중 하나로 네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몇몇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도 네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네투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후 현재 휴가를 즐기고 있다. 첼시는 호주에서 프리시즌 캠프를 시작했으며, 28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와의 첫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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