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독일 무대 ‘도전’ 나서는 이호재 “포항의 ‘호재’라는 자부심 안고 자신 있게 도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포항 이호재가 27일 인천공항에서 독일로 출국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스포츠서울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포항의 호재라는 자부심 안고 자신있게 도전하겠다.”
이호재(26)는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한다. 그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다름슈타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본지 7월24일자 단독>
다름슈타트는 이호재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인 구단이다. 지동원, 백승호가 뛴 적이 있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독일 무대는 이호재 역시 꿈꾸고 동경해온 리그다. 다름슈타트는 지난시즌 2부에서 5위에 승격에는 실패했다. 다시 도전에 나선다. 충분히 승격에 다가설 수 있는 팀이다.
이호재는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 독일에 도착해 독일어를 듣게 되면 실감날 것 같다”라며 “분데스리가는 어릴 때부터 많이 봐 온 무대다. 부딪혀보지는 않았지만 자신 있게 도전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호재.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호재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처음부터 주전 경쟁을 펼쳐 살아남아야 한다. 이호재는 “경쟁은 어느 팀을 가도 똑같다. 포항 스틸러스에서도 항상 외국인 공격수와 부딪혔다. 그래서 경쟁을 엄청 신경쓰지는 않았다. 선의의 경쟁은 해야 한다. 주어진 출전 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경쟁력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 독일에서도 많은 득점을 올리고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 분데스리가에 멈추지 않는 이호재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