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 70%' 캐릭을 내치다니... 맨유 수뇌부, 차기 감독 '0순위' 이라올라였다 "솔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AFPBBNews=뉴스1
안도니 이라올라(43)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정식 사령탑 자리를 두고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과 경쟁할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맨유 구단 수뇌부가 이라올라 감독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캐릭 감독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하면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1월 후뱅 아모림 감독 경질 후 지휘봉을 잡은 캐릭은 리그 13경기에서 9승을 거두며 7위였던 팀을 3위까지 끌어올렸다. 맨유는 오는 3일 리버풀전에서 UCL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맨유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여론에 떠밀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섣불리 선임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다. 매체는 "맨유은 UCL 진출을 확정할 때까지 최종 결정을 미루고 여러 후보를 꼼꼼히 검토할 계획이다. 맨유는 이라올라가 본머스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전술과 지도력이 구단의 새로운 운영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AFPBBNews=뉴스1
이라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난다. 후임은 마르코 로제 감독이다. 이라올라 감독을 노리는 구단은 맨유뿐만이 아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첼시도 새 감독 후보군에 그를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라올라가 런던 생활을 선호해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과 작별하는 팰리스가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친정팀인 스페인 아틀레틱 빌바오 복귀설도 돌았으나, 빌바오가 에딘 테르지치 감독과 사전 계약을 맺어 성사 가능성이 작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