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활약·최치웅 헤더골' 용인FC, 김포 원정서 승점 1점 추가…후반기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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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활약·최치웅 헤더골' 용인FC, 김포 원정서 승점 1점 추가...사진은 최치웅이 골을 넣고 팬들을 향해 기뻐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FC)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용인FC가 최근의 부진을 딛고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챙기며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26일 경기도 김포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에서 용인FC는 김포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교체로 투입된 최치웅이 김보섭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35분 김포 루안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용인FC 석현준, 문전 드리볼 공격.2026.7.11.(사진=김경수 기자/ 벌리볼코리아DB)
이날 경기에서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강한 피지컬과 포스트 플레이, 영리한 움직임으로 김포 수비진을 지속적으로 위협했다. 전반에는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 기회를 만들고, 측면 돌파와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리는 등 오랜 공백을 털고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용인FC 최윤겸 감독, 오늘 경기 소감은.2026.7.11(사진=김경수 기자/ 발리볼코리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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