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0명 vs 일본 10명' 진짜 현실 되나…EPL 日 선수 벌써 8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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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여덟 번째 현역 일본인 프리미어리그(EPL) 선수가 탄생했다.
한국 선수들이 빠진 자리를 이제 일본 선수들이 채우는 것을 넘어 폭발적으로 넘쳐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입스위치 타운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에다 다이젠의 입단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
마에다는 스코틀랜드 명문 팀 셀틱에서 활약하다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입스위치 타운은 지난 2025-2026시즌 챔피언십(2부) 2위로 승격했다.
마에다는 일본 J리그 미토 홀리호크와 포르투갈 구단 마리티무 임대를 거친 뒤 2020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로 임대 후 완전 이적해 활약했다.
2022년 1월 셀틱으로 이적해 다시 유럽 무대에 다시 진출한 마에다는 셀틱 통산 212경기 79골을 넣었고 리그 우승 5회, 컵대회 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30경기 5골을 넣었다.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 출전했다. 2026 월드컵에선 스웨덴전 골을 넣기도 했다.
마에다는 구단을 통해 "입스위치 타운과 계약해 아주 자랑스럽다. 항상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꿈을 꿨고 이 구단과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구단과 모든 대화가 정말 좋았고 나를 정말 환영한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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