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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만에 손흥민 파급력 뺨친다...데뷔전서 '1골+키패스 5회' 폭발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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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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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무대에 입성한 '월드클래스' 앙투안 그리즈만이 단 한 경기 만에 미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현지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올랜도 시티는 지난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위치한 페이팔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16라운드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를 4-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올랜도는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10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그리즈만이었다. 프랑스 국가대표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그는 이번 시즌 올랜도로 전격 이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MLS 데뷔전에 선발 출전한 그리즈만은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MLS 데뷔골을 터뜨린 것은 물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5회의 기회를 창출하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0 대승을 견인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확인된 '그리즈만 효과'는 이제 관중석으로 이어질 기세다. MLS 사무국은 올랜도가 오는 내슈빌 S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그리즈만을 위해 역대급 환영식을 준비하고 있는 서포터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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