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얼마나 됐다고, 원정 불참 후 포커 대회 참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X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네이마르가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브라질의 글로부는 24일(한국시각) '네이마르는 팀의 원정에서 제외됐지만, 그날 포커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글로부는 '네이마르는 29일 경기를 위한 원정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산투스 감독은 그가 체력 회복을 위해 집중하기 위해 남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이후 상파울루에서 열린 포커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 공개되며 팬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그의 선수시절 부상 문제를 고려하면, 우선순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켰다. 팬들도 이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모두의 기대를 모았던 네이마르의 여름은 아쉬운 퇴장만이 남았다. 마지막 도전이었다. 당초 브라질 대표팀에 승선하지도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으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조별리그를 앞두고 부상 문제가 터지며 어려움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극적으로 부상 복귀에 성공해 기대감이 컸다.
네이마르의 여정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16강 노르웨이와의 맞대결에서 무너졌다. 브라질은 엘링 홀란에게 2골을 허용했고, 네이마르의 후반 막판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한 골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토너먼트에서 탈락했다. 네이마르는 눈물을 쏟아냈다. 마지막임을 알고 있기에 참을 수 없었다. 그는 패배 확정 후 "정말 노력했다. 이제 끝났다"며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났다"고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네이마르는 이후 현역 은퇴 가능성까지 등장하며, 축구계를 떠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