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처럼 '아름다운 결별' 가능...리버풀 천만다행!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5 조회
- 목록
본문
리버풀은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살라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지 않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박수를 치고 있는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다행히 시즌 아웃을 피했다.
리버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은 살라가 올 시즌 종료 전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은 지난 25일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58점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그러나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살라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 살라는 부상을 당해 후반 14분 제레미 프림퐁과 교체되며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 후 살라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행히 살라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지 않았다. 올 시즌 종료 전 돌아올 예정이다. 리버풀은 "경미한 근육 부상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살라는 2017-18시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440경기에 출전해 257골을 기록했다. 이후 EPL 2회, UCL 1회를 포함해 총 9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리버풀은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공을 들고 있는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살라는 아르네 슬롯 감독과 출전 시간을 문제로 갈등을 겪었고, 올여름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살라와 리버풀의 이별은 손흥민(LA FC)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때와 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부상까지 더해지며 더욱 좋지 않은 이별이 되는 듯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