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정복한 수원 삼성 U-18 이지호, '3주 지옥 훈련' 후기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일레븐> 천안-조남기 기자
"중도에 포기하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 천안축구센터에서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전이 벌어졌다. 수원 삼성 U-18(매탄고)팀과 울산 HD(현대고) U-18팀의 파이널 대진이 성사됐다. 수원 삼성 U-18팀이 1-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36분 터진 장요한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수원 삼성 U-18팀의 10번 이지호는 수원 삼성 U-12부터 시작해서 U-15와 U-18을 모두 거친 이른바 '성골 유스'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만한 커리어를 잘 만들어왔다. U-18 챔피언십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미드필더로 방방곡곡을 누비며 일곱 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팀이 우승을 차지한 직후 땀방울이 한창 흐르던 이지호의 소감을 들었다. 먼저 그는 "사실 우리가 3학년도 많이 없고 성적이 별로 안 좋을 때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것이 원 팀이 되는 계기가 됐다. 간절하게 한 발 더 뛰자, 그런 것들을 강조했다. 정영춘 감독님께서도 그 부분을 강조하셨다. 우리가 진짜 한 팀이 되어 간절한 마음으로 우승을 해서, 그게 기분이 가장 좋다"라고 '원 팀 수원'을 자랑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