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태장초, 대통령기 배드민턴 단체전 ‘값진 동메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4 조회
- 목록
본문
수원 태장초 선수들이 23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장초 제공
수원 태장초등학교 배드민턴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초등 배드민턴 무대에서 단체전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알렸다.
장훈희 코치가 이끄는 태장초는 17일부터 23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각지의 강호들이 총출동한 이번 대회에서 태장초는 정시우, 진민준, 박재현, 이은호, 이준희, 안시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워 강팀들과 대등한 접전을 벌인 끝에 시상대에 오르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16강서 부산 범일초에 3대2, 8강에서 정읍동초를 3대2로 꺾고 준결승에 오른 태장초는 서울 아현초 0대3으로 패하며 3위를 기록했다.
수원 태장초 진민준(왼쪽)이 23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6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초등부 남자 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장훈희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장초 제공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6학년 진민준은 남자 단식에서 3위에 오르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대회 기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태장초의 선전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