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베테랑 공격 자원 백성동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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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청주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 백성동을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다.
충북청주는 23일 백성동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백성동은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침투력과 과감한 슈팅이 강점이며,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다양한 위치에서 활용 가능한 베테랑 멀티 자원이다. 2012년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사간도스, V-파렌 나가사키를 거쳤다.
2017년 수원FC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입성한 뒤 경남FC, FC안양,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했고, 최근에는 태국 무대에서도 뛰었다.
특히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해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백성동은 "충북청주FC에 오게 되어서 설레고 기쁘다"며 "팬 여러분께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잘 마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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