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동료가 벨기에 감독으로...네덜란드 전설 판 보멀,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르크 판 보멀 감독이 벨기에 새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대표팀 새 감독은 판 보멀이다. 2028년 6월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라고 하면서 선임이 확정될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판 보멀 감독이 황금세대가 완전히 떠날 예정인 벨기에로 온다. 벨기에는 2010년대 황금세대 등장으로 황금기를 보냈는데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지도 속 트로피는 얻지 못했다. 황금세대 멤버들은 서서히 은퇴를 했고 루디 가르시아 감독 아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렀는데 8강까지 갔다.
가르시아 감독은 벨기에와 동행을 하지 않았다. 벨기에 축구협회는 "가르시아 감독은 붉은 악마의 명예 회복에 절대적으로 기여했다. 그는 경기력으로나 재정적으로나 어려운 상황에서 대표팀에 부임했다. 그의 헌신과 경험 덕분에 팀의 단합력이 회복되었고, 지난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모두를 대표해 지난 18개월 동안 애써준 가르시아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별사를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