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트리플A 5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 끊어냈다…안타 포함 멀티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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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빅리그 콜업을 노리고 있는 배지환(뉴욕 메츠)이 5경기 연속 무안타 행진을 끊어냈다.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식 PNC 필드에서 열린 스크랜턴 윌크스 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전까지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던 배지환은 이번 경기에서 안타를 신고하면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지환의 트리플A 타율도 0.254에서 0.255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1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배지환은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좋은 선구안을 통해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 타자 벤 로트벳과 비달 브루한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6회초 2사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8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침묵을 깼다. 배지환은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한편 시라큐스는 배지환의 활약에서 스크랜턴에 5-13으로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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