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직관 팬들 위한 자리 마련 롯데, 25일 KT전서 윌비플레이 매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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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수훈선수로 선정된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이 구단 마스코트 윈지, 아라, 누리, 조지훈 응원단장, 홈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홈팬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준비한다. 롯데 구단은 오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주말 홈 3연전 둘째 날 경기를 팀 메인 스폰서인 '윌비플레이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윌비플레이는 형지엘리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다. 구단은 "이날(25일) 경기 시작 전 사직구장 광장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가 펼쳐진다"며 "광장에 마련된 프로모션 부스에서 윌비플레이 공식 온라인몰 회원을 인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진행해 브랜드 제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구장 입장 관중 전원에게 육성 응원 재미를 더해줄 수 있는 '윌비플레이 응원 짝짝이'를 증정한다. 경기 중 이닝 교대 시간에는 전광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OX 퀴즈' 등 여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2024년부터 구단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과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구단과 상품화 사업 계약을 맺고 굿즈를 기획·제작하고 있고 사직구장 내 공식 굿즈샵을 새롭게 단장해 운영하고 있다.
구단은 "메인 스폰서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선수단 지원과 함께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매치데이 행사에 많은 팬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1일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린 사직구장을 찾은 팬들이 경기 도중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5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홈 경기를 구단 메인스폰서인 윌비플레이 매치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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