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것 후회된다” 배신자 낙인 찍힌 ‘성골 유스’ 결국 완전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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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소년 출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캡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아르헨티나)가 맨체스터 유나아티드(맨유)를 떠나 애스턴 빌라 FC로 떠날 예정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르나초 첼시행 무산, 애스턴 빌라 이적 임박”했다고 알렸다.
로마노는 “가르나초의 첼시 이적 가능성은 사실상 끝났다. 대신 애스턴 빌라 이적이 매우 가까워졌다”며 “애스턴 빌라는 공식 제안을 제출한 이후 협상을 크게 진전시켰다. 이번 주 안에 계약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계약은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완전 이적 조항이 자동으로 발동되는 의무 매입 옵션이 포함된 형태”라며 “현재는 세부 조건만 조율하면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가르나초. 첼시 공식 SNS 캡처
가르나초는 현재 맨유를 잠시 떠나 첼시에서 임대 생활 중이다. 맨유에서 자리가 밀리고 기회를 찾아 첼시로 갔지만, 약은 기대 이하였다. 리그에서 경기력은 최악이라는 혹평이 나오고 있다.
맨유 시절부터 단점으로 지적받는 경기력 기복은 훨씬 심해졌다. 자연스럽게 공격포인트 생산력도 하락했다. 그나마 사업 가치가 있던 스타성마저 잃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저점을 찍는 경기들이 늘어났다. 첼시의 취약 포지션인 센터백과 측면 공격수 부진 원흉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가르나초는 결국 첼시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 만에 SNS에서 첼시를 삭제했다. 많은 첼시 팬이 분노했다. 논란이 많았던 가르나초는 결국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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