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빅클럽 유스 거친 한국인 미드필더, 오스트리아 퍼스트 비엔나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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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퍼스트 비엔나 FC 공식 홈페이지
퍼스트 비엔나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출신 공격수 정인겸의 영입을 발표했다. 2004년생으로 만 22세인 정인겸은 패트릭 에넨글 감독이 이끄는 1군 팀에 즉시 합류한다.
정인겸은 국내 부천 유나이티드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퍼 SC 99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U17 팀을 거쳤다. 이후 바이엘 04 레버쿠젠 U19 팀으로 이적해 U19 아카데미 리그에서 17경기를 뛰었다.
2023년 8월에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U23 팀으로 이적했다. 독일 4부 리그인 레기오날리가 베스트에서 47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FC 샬케 04 2군 팀 소속으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6골 4도움을 올렸다.
오른발을 주로 쓰는 정인겸은 183cm의 신장을 갖췄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두루 소화할 수 있다.
퍼스트 비엔나는 정인겸의 뛰어난 기술과 다재다능함에 기대를 걸고 있다.
출처:퍼스트 비엔나 FC 공식 홈페이지
디디 엘스네그 퍼스트 비엔나 스포츠 단장은 정인겸이 여러 위치에서 뛰는 기술이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경기장에서 강한 압박과 목표 의식, 역동성을 더할 인재라고 덧붙였다. 다재다능한 능력이 팀 공격에 다양한 옵션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인겸도 이적 소감을 밝혔다. 팀의 설득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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