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안 서는’ 토종 원투펀치…‘합계 ERA 4.44’ 최원태인, 안정감 언제 찾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삼성 원태인(왼쪽)과 최원태.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어느 팀이나 외국인 투수가 중요하다. 선발 5명 중 2명이 외국인이니 40%에 달한다. 반대로 보면 토종이 60%라는 얘기다. 특히 '국내 원투펀치'가 강해야 한다. 삼성은 이 쪽에서 리그 최고를 논했다. 시즌 전까지는 그랬다. 원태인(26)-최원태(29)의 존재 때문이다. 뚜껑을 열고 보니, 뭔가 계산이 안 선다.
올시즌 원태인은 15경기 83이닝, 4승5패, 평균자책점 4.01 기록 중이다. 데뷔 2년차인 2020년 이후 6년 만에 4점대 평균자책점이 찍혔다. 물론 당장 다음 등판에서 다시 3점대 만들 수도 있다. 현재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아 보이는 게 문제다.
삼성 원태인이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는 15경기 81.1이닝, 3승4패, 평균자책점 4.87이다. 시즌 내내 ‘들쑥날쑥’이다. 퀄리티스타트(QS)가 6회다. 전체 등판의 40%다. 마냥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대신 5회 이전 강판도 4회나 된다.
6이닝 무실점도 있고, 7이닝 무실점도 있다. 반대로 4실점 이상 경기가 여덟 번에 달한다. '5실점 이상'으로 봐도 네 번이다. 이쪽이 더 문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