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구자욱·김무신·이재희·이재현, 부상 선수들 언제 와요?…박진만 감독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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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웅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하나둘 돌아올 채비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거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모두 회복에 매진하며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의 재활 상황에 관해 밝혔다.
삼성의 주전 3루수이자 홈런 타자인 김영웅은 햄스트링을 다쳤다. 병원 검진 결과 손상 1~2단계 진단이 나왔고 3주에서 4주가량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뒤따랐다. 지난 1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박진만 감독은 "김영웅은 이번 주 주말부터 기술적인 훈련에 들어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주장이자 주전 외야수인 구자욱은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 진단을 받고 지난 14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박 감독은 "구자욱은 다음 주부터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통증은 거의 가라앉은 것 같다. 점차 훈련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불펜에도 돌아올 선수들이 있다. 투수 김무신과 이재희다. 김무신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팔꿈치 내측인대 손상이 심해 수술을 받았다. 이재희는 지난해 4월 말 오른쪽 팔꿈치 내측인대가 70~80%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고 인대접합 수술을 진행했다. 뼛조각 제거 수술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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