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수 영입 딱 1명만 가능".. '이라올라 체제'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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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노리는 리버풀이 심각한 행정적 난제에 봉착했다.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올여름 방출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성인 해외(비홈그로운) 선수의 자리가 딱 한 자리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25명의 성인 스쿼드 중 최대 17명의 비홈그로운 선수만을 등록할 수 있다. 비홈그로운 선수는 국적과 상관 없이 홈그로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선수를 뜻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기준으로, 홈그로운 선수는 15세부터 21세 사이에 최소 3시즌(36개월)을 현 소속 클럽, 혹은 같은 축구협회(같은 나라)의 다른 클럽에서 등록 선수로 뛰었을 것에 대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리버풀의 스쿼드는 홈그로운 9명과 비홈그로운 16명을 보유 중이다. 결국 리버풀은 비홈그로운 한도인 17명 중 이미 16명을 채워 기존 선수 방출 없이는 해외 성인 선수 등록은 단 1명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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