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두 서울 잡고 반등 노린다…김천은 광주 상대로 후반기 첫 승 도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목록
본문
▲ 지난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전반 37분 선제골을 터뜨린 트란지스카가 완델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면서 후반기 상승세가 꺾인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과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포항은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포항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으나 지난 18라운드 경기 후반 제주의 거센 반격을 견디지 못한 채 1-2역전패를 당하면서 리그 5위로 떨어진 것은 물론 선두 서울에 승점 11점차로 벌어졌다.
특히 이날 경기 후 사흘만에 3위 전북을 만나게 돼 있어 이번 서울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상위권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서울을 잡을 경우 승점 8점차로 줄일 수 있는 만큼 향후 선두권 경쟁을 향한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지난 3월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0-1로 패했다.
당시 포항은 잇따른 퇴장조치로 인해 완성된 팀을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도 서울과 팽팽하게 맞섰지만 전반 48분 트란지스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된 이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이번 맞대결에서는 비록 원정경기이긴 하지만 시즌 첫 대결보다는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서울이 지난 19일 경기서 부천을 잡기는 했지만 이틀 밖에 쉬지 못한 터라 체력적으로는 하루 더 쉰 포항이 유리하다.
여기에 후반기 3경기서 7골을 뽑아내며 전반기 극심했던 골가문에서 벗어난 것도 고무적이다.
전반기 동안 확실한 화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트란지스카가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데다 완델손도 골감각이 되살아나는 등 전반기 최대난제였던 골결정력 문제가 크게 개선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