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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KBO급' 페덱 이어 보스까지…삼성의 다음 승부수, 이번엔 아시아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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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6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을 마무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6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을 마무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하면 다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 영입 경쟁에서 연이어 잭팟을 터뜨렸다. KBO리그 구단들이 지켜보는 외국인 선수 풀은 한정돼 있지만 삼성은 예상을 깨고 탈 KBO급 선수를 잇달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은 잭 오러클린과 계약을 연장하는 대신 현역 빅리거 크리스 페덱과 손잡았다. 지난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페덱은 메이저리그 통산 132경기에 등판해 32승 43패 평균자책점 4.83을 거뒀다. 

다양한 구종을 갖춘 페덱은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탈삼진 8.02개, 9이닝당 볼넷 2.04개를 기록했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페덱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8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최고 구속 152km까지 나왔고 컷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 포크볼 등 다양한 구종을 선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선발 페덱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KBO리그 첫 경기라 부담이 있었을 텐데 너무 잘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종이 다양하고 제구도 안정된 데다 1루 주자를 묶는 슬라이드 스텝도 좋았다. 괜히 그 정도의 메이저리그 경력을 쌓은 게 아니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포수 강민호는 “ABS를 활용할 줄도 알고, 정말 존 구석구석으로 던질 줄도 안다. 확실히 좋은 투수고 야구를 알고 하는 선수인 것 같다”라면서 “한 경기뿐이지만 페덱 선수가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6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을 마무리하며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페덱이,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페덱이 6회초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을 마무리하며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7.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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