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왜 NC서 방출됐나…韓 극적 생존→휴식 반납→.500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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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 키움 데이비슨이 3회초 1사 1.2루서 타격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시련을 이겨내고 강해진 것 같아요."
키움 히어로즈는 맷 데이비슨이 있어 행복하다.
데이비슨은 지난달 26일 창원 키움 히어로즈전을 끝으로 NC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데이비슨은 2024시즌부터 NC와 함께 했다. 2024시즌 131경기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90득점 타율 0.306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11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113아타 36홈런 97타점 63득점 타율 0.293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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