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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 "원래 옥수수 수염차가 이렇게 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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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16/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롯데 김태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6.04.16/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5회말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박세웅에게 이야기를 한 뒤 돌아서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4.25/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5회말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박세웅에게 이야기를 한 뒤 돌아서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4.25/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5회말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박세웅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4.25/

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5회말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박세웅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4.25/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원래 옥수수 수염차가 이렇게 쓴가?"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입맛이 쓰다며 현재 심신이 고달프다고 털어놨다. 팀 성적 때문이다.

김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자조적인 농담으로 지금 심경을 대변했다.

롯데는 정규시즌 24경기를 소화한 28일 현재 7승 1무 16패로 10위다. 9위 키움과 승차는 2경기다. 이번 3연전을 통해 탈꼴찌가 가능하지만 승차가 더 멀어져버릴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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