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이현중, 샌안토니오 코치·현지 매체 칭찬… "캠프 초청 명분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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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콜리스 윌리엄슨 샌안토니오 서머리그 감독이 이현중의 활약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현중은 이날 자신의 마지막 서머리그 경기인 피닉스전에서 3점슛 3개 포함 9점 7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사진=NBA KOREA SNS
콜리스 윌리엄슨 샌안토니오 스퍼스 코치가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26·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 여정에 박수를 보냈다.
19일(한국시간) 'NBA 코리아'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경기를 마친 뒤 윌리엄슨 코치의 발언이 게시돼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슨 코치는 서머리그 기간 샌안토니오의 지휘봉을 잡고 이현중을 지도했다.
서머리그는 각 구단이 신인과 유망주를 점검해 정규리그 로스터 합류 여부를 가리는 무대다. 이현중은 앞선 두 차례 도전서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는 샌안토니오 구단의 직접적인 러브콜을 받고 합류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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