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에 진심’ SOOP, 제천 개최 대표팀 평가전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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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는 22일부터 충북 제천에서 브라질(남자), 인도네시아(여자) 배구대표팀을 초청해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은 이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이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남녀 배구대표팀의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SOOP은 오는 22일부터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대표팀의 브라질과 3연전, 여자대표팀의 인도네시아와 3연전을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26위인 남자대표팀은 7위 브라질과, FIVB 랭킹 30위 여자대표팀은 60위 인도네시아를 각각 안방으로 불러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남녀 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2일과 23일 오후 3시 30분에 남녀부 경기가 차례로 열린 뒤 주말인 25일과 26일은 오후 1시와 3시에 남녀부 경기가 번갈아 차례로 치러진다. SOOP은 스트리머들이 배구팬과 함께하는 편파중계 등 다양한 2차 콘텐츠를 통해 소통하는 배구 시청 문화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SOOP은 최근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은 인수, 다음 시즌부터 SOOP 수퍼스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SOOP은 배구단 창단을 시작으로 이번 평가전 등 다양한 배구 콘텐츠를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대표팀 평가전에도 SOOP 소속 선수 중 리베로 한다혜, 아포짓 스파이커 박은서가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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