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축구 발전-거버넌스 혁신'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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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스포티비뉴스=종로구, 장하준 기자] 빠르고 모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행정을 약속했다. 더불어 한국 축구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애서 박지성 공동위원장 주재로 3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회의를 마친 박 위원장은 사후 브리핑을 통해 회의 결과를 전달한 뒤,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진행된 1,2차에 이어 혁신위원회가 출범한 후 3번째 회의이자, 사후 브리핑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박지성·유승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취재진 앞에 선 박 위원장은 가장 먼저 거버넌스 혁신을 언급하며 "지난 회의 시 합리적인 회장선거 개편안을 만들기 위한 사전 기반으로 필요하다고 논의되었던, 대한체육회 정관과 회원정목단체 규정 1단계 개정이 일정대로 진행되어 이번주 중 완료될 예정이다"라며 운을 띄웠다.
앞서 지난 16일 대한체육회장 선거 직선제가 총회를 통과했고, 문체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신임 회장 선출 기한을 연장하는 개정안이 오늘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21~22일 사이에 축구협회장선거 연장 건을 포함해 이사회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박 위원장은 "현재 300명 이내 간선제로 규정하고 있는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대한체육회에서 조속히 개정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축구협회에서도 체육회 개정안에 부합하는 선거인단 개편 검토한을 마련해 함께 토론했다. 차기 회의 시 보완안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라며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공정성과 대표성, 실현 가능성"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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