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산리오캐릭터즈와 만났다…'2026 팀 K리그 유니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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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8월 5일 맨체스터 시티 FC와 친선경기를 하는 '팀 K리그' 선수단의 유니폼을 공개했다.
2026년 '팀 K리그' 유니폼은 아디다스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2026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콘셉트를 반영했다.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는 산리오캐릭터즈가 K리그와 함께 여름 전지훈련을 떠난다는 설정이다.
뜨거운 햇살 아래 자연스럽게 태닝한 캐릭터의 모습을 담았다. '태닝' 산리오캐릭터즈는 유니폼을 비롯해 트레이닝복, 로고 티셔츠 등 총 의류 3종에 적용된다.
유니폼 모델로는 FC서울 미드필더 손정범이 나섰다. 손정범은 팬 투표로 선정된 '2026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로, 올 시즌 신인 선수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팀 K리그 선수단의 첫 번째 공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유니폼의 주 색상은 검정색이며, '2026 K리그×산리오 썸머캠프' 대표 색상인 분홍색을 포인트로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담았다.
유니폼 전면에는 산리오캐릭터즈 '배드바츠마루'를 결합한 팀 K리그 엠블럼을 적용했다.
후면 배번에는 전지훈련 버스, 야자수, 파도 등 ‘썸머캠프’를 상징하는 패턴을 담았으며, 배번 아래에는 팀 K리그 선수들의 소속 구단별 산리오캐릭터즈를 배치했다. 이와 함께 유니폼 전면에는 팀 K리그 메인 후원사인 HD현대, 양 소매에는 틱톡과 링티의 로고가 적용됐다.
경기 하루 전 진행하는 오픈 트레이닝에서 선수단이 착용할 트레이닝복도 함께 공개됐다. 트레이닝복은 팀 K리그 로고를 중심으로 K리그1 12개 구단과 매칭된 산리오캐릭터즈를 배치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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