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타점 폭발…문성주 ‘불붙은 방망이’ 팀 선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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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문성주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맞대결에서 적시 2루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쳤다 하면 안타에 타점까지 나온다. 문성주(LG 트윈스·강릉영동대 졸업)의 방망이에 그야말로 불이 붙었다.
휴식일인 27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순위표를 살펴보면 KT 위즈가 선두, LG 트윈스가 2위, SSG 랜더스가 3위, 삼성 라이온즈가 4위, KIA 타이거즈가 5위, NC 다이노스가 6위,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공동 7위, 키움 히어로즈가 9위, 롯데 자이언츠가 최하위인 10위에 각각 자리 잡았다.
이제는 10개 구단이 모두 두세 차례씩 맞대결을 가지면서 페넌트레이스도 첫 바퀴를 돌았다.
상위권과 중위권, 하위권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면서 팬들의 희비도 엇갈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LG 트윈스는 선두와 0.5경기 차로 맹추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문성주는 최근 방망이를 휘둘렀다 하면 안타가 되고 타점이 되면서 타석에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문성주는 지난주 5경기에서 16타수 8안타 4볼넷으로 4타점과 1득점을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344에서 0.375까지 증가하며 전체 4위에 올랐고, 주간 타율은 0.500으로 전체 2위였다. 특히 일곱 차례 득점권 기회 중 네 차례를 살리면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고, 시즌 득점권 타율도 0.429로 전체 5위를 찍었다.
김건희(키움 히어로즈·원주고 졸업)와 정준재(SSG 랜더스·강릉고 졸업)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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